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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S 피해자 100여 명, 대책위 발족… 릴레이 시위 계획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기사입력 : 2019-09-2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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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상품(DLS) 피해자로 구성된 대책위원회가 발족됐다.

100여 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고소 고발이나 항의 방문 등 공동행동을 벌이기로 했다.

DLS 피해자들은 지난 20일 서울역 회의실에서 ‘우리·하나은행 DLS 피해자 대책위원회’를 열고 발족식을 가졌다.

대책위는 카카오톡 단체채팅방을 중심으로 모인 피해자들이 좀더 체계적인 공동행동을 벌이기 위한 목적으로 구성한 피해자 단체다.
19일에는 우리은행 위례지점을 항의 방문하기도 했다.

위원회는 금융 시민단체와 손잡고 고소와 고발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금융정의연대와 함께 다음달 17일까지 고소에 참여할 피해자들을 모집한다.

오는 24일과 26일 또 다른 DLS의 만기가 도래하는 만큼 피켓팅 시위도 벌이기로 했다.

25일과 26일 금융감독원 정문에서 출근길과 점심시간 릴레이 피켓팅 시위가 계획되어 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이정선 기자(데스크)js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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