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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이 걸어온길 주목?... 아버지 휴 린턴 도서촌지역에 600개 교회 개척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19-09-20 21:02




인요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과 교수 겸 국제진료센터 소장이 20일 주목받고 있다.

인요한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의 할아버지인 윌리엄 린턴(인돈)은 22세 때 대한민국에 와서 48년간 의료, 교육 선교 활동을 했다.

인요한의 아버지인 휴 린턴(인휴)은 전라북도 군산에서 태어나 전라남도 지방 도서촌 지역에 600여 개 교회를 개척했다. 인천 상륙 작전에 참전하기도 했다. 인요한 교수의 형인 스티브 린턴(인세반) 전 한양대학교 겸임교수는 '유진 벨 재단'의 회장직을 맡고 있다.

인 소장 가족은 조선 황조 시절이던 1895년 인세반 회장·인요한 소장 형제의 외가 증조부인 유진 벨, 배유지 선생의 을미년(1895년) 조선 전라도 전주 정착 이후에서 현재까지 5대째 대한민국에 살면서 선교, 봉사활동, 북한결핵퇴치사업과 의료장비 지원 관련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인요한 교수는 전라남도 순천에서 출생하였고 지난날 한때 전북 전주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으며 전라북도 군산에서 잠시 유년기를 보낸 적이 있고 그 후 충청남도 대전에서도 청소년기를 보냈다.

인요한은 지난 대선당시 박근혜 후보를 공개지지 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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