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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안젤리나 졸리' 메간폭스 왜 관심?...‘맥심’ ‘롤링 스톤’등서 섹시 순위 자주 포함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19-09-2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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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명 영화배우 메간폭스가 20일 포털에서 관심이다.

메건 데니즈 폭스는 2001년 영화 ‘홀리데이 인 더 선’을 통해서 데뷔를 했고, 2004년 ‘희망과 신념’에서 처음으로 주연을 맡았으며, ‘드라마 퀸’ 에도 출연하였다.
2007년 블록버스터 영화 ‘트랜스포머’에서 미카엘라 베인스 역(주연)을 맡은 계기로 큰 인기를 얻게됨과 동시에 틴 초이스 어워드의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

2009년 에는 트랜스포머의 두 번째 작인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에 출연해 훨씬 폭넓은 명성을 얻게되며, 같은 해에 ‘죽여줘! 제니퍼’에서도 주연을 맡았다.

폭스는 현대에서 섹스 심벌로 가장 잘 알려진 여성 중 한명으로, ‘맥심’, ‘롤링 스톤’, ‘FHM’와 같은 잡지에서 선정하는 섹시 순위에 자주 포함된다.

또한 미디어에서 "차세대 안젤리나 졸리"라고 불릴 정도로 안젤리나 졸리와 많은 비교가 되고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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