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스텔라장이 온라인에서 최근 근황을 알려 팬들의 눈길를 사로 잡았다.
스텔라장은 인스타그램에 “이것은 해그리드인가 헤르미온느인가”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올렸다.
이를 본 팬들은 “웃음기 없는 모습 여왕 같은 느낌” “긴머리 찰랑찰랑 류현진 부인 배지현보다 멋있어”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텔라장은 2014년 디지털 싱글 앨범 ‘어제 차이고’로 데뷔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