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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슈 24] 미 정부, 이란 로하니 대통령 등에 대한 비자발급…유엔총회 참석 길 열려

김경수 편집위원

기사입력 : 2019-09-20 11:19

이란의 하산 로하니 대통령이 미 정부가 19일(현지시간) 비자를 발급하면서 유엔총회에 참석할 수 있게 됐다.이미지 확대보기
이란의 하산 로하니 대통령이 미 정부가 19일(현지시간) 비자를 발급하면서 유엔총회에 참석할 수 있게 됐다.


이란의 유엔대표부는 19일(현지시간) 유엔총회에 참석할 예정인 로하니 대통령과 자리프 외교장관에 대한 미국정부의 비자가 발급됐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의 관계가 긴박해지는 가운데 로하니 대통령 등의 비자가 발급되지 않는 상태가 계속 되면서 이란 측은 출석을 취소할 가능성도 언급하고 있었다.
비자를 발급받은 후 이란 외교부의 무사비 대변인은 트위터를 통해 자리프 장관이 20일 뉴욕으로 출발한다고 밝혔다. 로하니 대통령은 23일 출발예정으로 25일에 일반토론 연설에 임할 방침이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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