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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사고 24] 벨기에 F-16 전투기 프랑스서 추락…고압선에 걸린 조종사 등 2명 모두 구조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기사입력 : 2019-09-2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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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공군의 F-16 전투기 자료사진.


벨기에 공군의 F-16전투기가 19일(현지시간) 프랑스 북서부 브르타뉴 지역에서 추락하고 탈출한 조종사 한명이 전선에 걸려 허공에 매달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벨기에 공군의 19일(현지시간) 트위터에 따르면 전투기는 프랑스의 로리앙 근교에서 추락했으며, 조종사 2명은 모두 추락 직전 탈출했다.

브르타뉴 지방 모르비앙 주 경찰에 따르면 탈출한 조종사 중 한명은 현장에 달려간 구조대의 도움을 받았으며, 낙하산이 고전압의 송전선에 걸린 조종사도 구조대에 의해 구출되었다. 조종사는 둘 다 가벼운 부상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당국에 따르면 현장에는 소방관 40명과 구급차량 20대가 출동했으며, 주변 주민에 현장에 다가가지 말라고 요구하는 한편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8가구가 긴급 대피했다. 전투기의 자세한 추락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으며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데스크)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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