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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뉴스브리핑7] 태풍 타파 영향 제주 밤부터 비… 미중 무역협상 시작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기사입력 : 2019-09-20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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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시스 제공

1. 23일까지 예상 강수량 제주 150∼400㎜


금요일인 20일 전국에 구름이 많고 북상하는 제17호 태풍 '타파' 영향으로 제주에는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

23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에 150∼400㎜, 많은 곳은 500㎜ 이상이다.

제주에는 강한 비가 예상돼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5.9도, 인천 16.4도, 수원 16도, 춘천 14.2도, 강릉 16.5도, 청주 18.3도, 대전 17.7도, 전주 17.3도, 광주 17.6도, 제주 20도, 대구 15.5도, 부산 18.2도, 울산 16.2도, 창원 16.5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21∼27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2. 뉴욕증시 혼조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과 중국의 실무급 무역회담이 시작된 가운데 관련 소식이 엇갈리면서 혼재됐다.

19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2.29포인트(0.19%) 하락한 27,094.7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0.06포인트(0.00%) 상승한 3,006.7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49포인트(0.07%) 오른 8,182.88에 장을 마감했다.

3. 중국 무역협상 대표단 미국 농가 방문

미국과 중국이 고위급 무역협상에 앞서 19일(현지시간) 차관급을 단장으로 하는 실무협상을 연 가운데 중국 대표단이 미국 농가를 방문하기로 했다. 양국이 기 싸움을 벌여온 농업 분야에서 진전이 있을지 주목된다.

19일(현지시간) CNBC는 워싱턴에서 미중 실무협상이 끝난 뒤 몇몇 관리들이 무역전쟁에서 피해를 입은 농장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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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그래픽=뉴시스 제공

4. 국제유가 사흘만에 소폭 상승


국제유가는 19일(현지시간) 사흘만에 소폭 올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03%(0.02달러) 오른 58.1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11월물도 오후 3시24분 현재 배럴당 1.46%(0.93달러) 상승한 64.5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5. 에어비앤비 내년 미국 증시에 상장

숙박 공유업체 에어비앤비(Airbnb)가 내년 미국 증시에 상장한다고 19일(현지시간)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에어비앤비는 이날 간단한 성명을 통해 기업공개(IPO) 계획을 발표했다. 구체적인 상장 날짜와 세부 계획은 밝히지 않았다.

IPO 분석 업체 르네상스 캐피털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에어비앤비의 기업 가치는 310억달러(약 37조원) 수준이다.

6. 강경화 장관 평택 미군기지 방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0일 경기도 평택에 있는 오산 공군기지와 미군기지인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한다.

강 장관은 이날 오전 헬기를 타고 먼저 오산 공군기지를 찾아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한미 장병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어 캠프 험프리스로 이동해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을 면담한다.

강 장관은 면담에서 굳건한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정착을 위한 한미 간 긴밀 공조를 강조할 계획이라고 외교부는 전했다.

7. 정부, 원전업계 연구개발 지원 예산 확대

정부는 에너지 전환정책으로 경영난을 겪는 중소 원전업계에 대해 내년 연구개발(R&D) 지원예산을 33% 늘리고 2차 협력사 대출을 확대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서울 쉐라톤 팔래스호텔에서 한국수력원자력 등 원전 공기업 5개사, 두산중공업[034020] 및 중소 협력업체 9개사와 '원전업계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지원안을 밝혔다.

산업부가 내년 지원하는 원자력 R&D 예산은 1천415억원으로, 전년(1천66억원)에 비해 약 33% 증액된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이태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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