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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日 NTT도코모, 5G 서비스 20일부터 사전 서비스 개시

2020년 봄 개시하는 상용 서비스와 동일한 네트워크 장치와 주파수 대역 이용

김길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skim@g-enews.com

기사입력 : 2019-09-1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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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T도코모는 18일(현지 시간) 제5세대 이동통신 방식(5G)의 사전 서비스를 20일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나고야 스마트폰 라운지. 자료=NTT도코모
일본 최대 통신사업자 NTT도코모는 18일(현지 시간) 제5세대 이동통신 방식(5G)의 사전 서비스를 20일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2020년 봄에 개시하는 상용 서비스와 동일한 네트워크 장치와 주파수 대역을 이용하여 상용 서비스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5G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3000여 이상의 파트너와 함께 전국에서 100건을 넘는 필드 검증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용하는 단말기는 소니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와 삼성 및 LG 전자의 스마트폰 3기종과 샤프의 데이터통신 단말기 1기종이다. 단, 시험 기기는 일반 판매는 하지 않는 모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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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서비스 사용 단말기 주요 스펙 목록. 자료=NTT도코모

또 상용 서비스 개시까지 순차적으로 5G 서비스를 커버할 주요 명소로는, 도코모 숍 매장을 비롯해 야구장 등 경기장, 역, 공항 등으로 지정했으며, 2020년 6월 말까지 전국 47도도부현(都道府県)에 기지국을 확장하고, 최종적으로 전국을 커버하여 5G 영역화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한편 소프트뱅크와 KDDI 연합이 NTT도코모와 협력을 확대할지에 대해서는 불분명하다. 다만, 지난 7월 초 발표에서 소프트뱅크가 먼저 NTT도코모에 협력할 의사를 표명했기 때문에, 향후 NTT도코모의 결심만 선다면 일본의 5G 통신 네트워크는 한층 더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길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skim@g-enews.com

김길수 기자g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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