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닫기

[핫 예고]'여름아 부탁해' 103회 뻔뻔 문희경, 김혜옥x이한위에 여름이 몸값 흥정?!

김사권x이채영, 이혼 위기…김예령, 노숙자 전락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기사입력 : 2019-09-19 09:42

공유 0
center
19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 103회에는 뻔뻔한 허경애(문희경 분)가 여름이(송민재 분) 몸값이라며 돈봉투를 들고 왕금희(이영은 분) 엄마 나영심(김혜옥 분)을 찾아가 할머니라고 주장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1TV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 103회 예고 영상 캡처
19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장민우·남선혜, 연출 성준해) 103회에는 후안무치 허경애(문희경 분)가 여름이(송민재 분) 몸값이라며 돈봉투를 들고 왕금희(이영은 분) 엄마 나영심(김혜옥 분)을 찾아가 할머니라고 주장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여름아 부탁해' 103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한준호(김사권 분)와 주상미(이채영 분)가 갈등이 깊어져 이혼 위기에 처한다.

이날 한준호는 전처 왕금희와 처남 주상원(윤선우 분)이 포옹하는 모습을 보고 분노한다. 주상미와 외도로 가정을 먼저 깬 한준호는 금희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금희를 좋아하는 주상원을 질투하고 있는 것. 두 사람이 포옹하는 것을 보고 속이 상한 한준호는 혼술로 마음을 달랜다.

여름이가 죽었다고 아들 주상원을 속였던 허경애는 여름이와 금희를 외국으로 빼돌리려 한 사위 한준호를 비난하는 웃픈 장면이 그려진다.

허경애는 혼술을 마시고 온 한준호에게 "어떻게 자네 마음대로 내 손주를 외국으로 빼돌릴 생각을 해?"라고 쏘아 붙인다.

준호가 "그 아이 금희 아이입니다"라고 대답하자 허경애는 "아직까지 전처를 못 잊고 있는 거야?"라고 야단친다.

금희를 못 잊는 한준호에게 격분한 주상미(이채영 분)는 물건을 마구 집어 던지며 한준호에게 분노를 표출해 갈등이 깊어져간다.

한석호(김산호 분)는 주상미에게 얼굴을 맞고 온 동생 준호에게 "이러다 진짜 이혼이라도 하는 거 아니야?"라며 걱정한다.

거짓말을 일삼는 상미와 재혼한 후 한 번도 행복했던 적이 없는 한준호는 "이혼하면 지금보다 더 불행할까?"라며 상미와 이혼을 적극 고려한다.

한편, 불법투자 사기를 당한 변명자(김예령 분)는 사채업자에게 몰리자 더 이상 돈을 마련하지 못해 가출한다. 변명자는 '석호 석호, 준호 보거라. 날 찾지 말아다오. 미안하다'라는 쪽지를 남겨놓고 집을 나와 노숙자가 된다.

길거리에 쪼그리고 앉은 변명자는 '미안하다 준호야. 미안해 석호야'라며 뒤늦은 후회를 한다.

한편 허경애는 나영심의 집을 찾아가 친손자 여름이를 내놓으라며 돈봉투를 내밀어 갈등을 고조시킨다.

허경애는 왕재국(이한위 분)에게 "처음 뵙겠습니다"라고 인사한 뒤 "여름이 할머니"라고 밝힌다.

뻔뻔한 허경애는 나영심에게 돈봉투를 내밀며 "우리 손주 이제 그만 돌려주시죠"라며 여름이를 달라고 주장한다.

왕금희가 여름이를 지키기 위해 주상원의 청혼을 받아들이는 것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여름아 부탁해'는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jade.kim@g-enews.com



많이 본 연예스타 뉴스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