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글로벌이코노믹 로고 검색
검색버튼

19일 만기 우리은행 DLF 손실률 60.1%… 1억 투자 6000만 원 손해

이정선 기자

기사입력 : 2019-09-18 07:42

이미지 확대보기


19일 만기되는 우리은행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의 손실률이 60.1%로 확정됐다.
우리은행의 DLF는 독일 국채 10년물 금리를 기초자산으로 만든 파생결합증권(ELS)에 투자한 사모펀드다.

1억 원을 맡겼을 경우 6000만 원의 손해가 난 것이다.

이날 만기되는 DLF의 잔액이 131억 원으로, 손실금액은 78억7000만 원이다.

19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19일까지 1220여억 원어치의 DLF 만기가 도래할 예정이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아우디에서 가장 빠른 전기차 RS e-트론 GT
아우디 e-tron GT vs. 아이오닉 5 N 비교할 수 있을까?
이번엔 더 무서운 차 끌고 나왔다! 벤츠 E 300 4MATIC AMG Line
국내 1, 2위 다투는 수입차, 벤츠 E와 BMW 5 전격 비교
숨은 진주 같은 차, 링컨 노틸러스 ... "여긴 자동차 극장인가?"
가장 현실적인 드림카, 벤츠 디 올-뉴 CLE 450 4MATIC
파격 변신한 8세대 BMW 5시리즈...520i M sport package, "엔트리 같지 않다"
모든 걸 다 가진 차 왜건..."볼보 V90 CC, 너 하나로 만족한다"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