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소영 변호사 남편이 14일 추석연휴기간 포털을 달구고 있다.
최근 전파를 탄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양소영 변호사는 남편과 관련된 은퇴 이야기를 소개했다.
양소영 변호사는 “남편이 은퇴하면서 사랑이 더 뜨거워졌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양소영 변호사는 “사시합격이후 꿈이 검사였지만 임신으로 꿈을 불가피하게 접어야 했다”라고 소신있는 발언을 이어갔다.
그녀의 남편은 이현우 외교부 사무관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