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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애플, 10일 출시 아이폰11 교체수요로 2억대 판매 전망

애플 ‘아이폰11 프로’ 등 3모델 출시 예정…중국에서만 최대 7천만대 판매 기대

박경희 기자

기사입력 : 2019-09-1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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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는 중국 여성 고객.
애플은 출시한 신형아이폰에 대한 수요가 2억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로이터는 9일(현지시간) 애플이 10일 출시할 신형아이폰과 관련해 구기종에 대한 교체수요에 따른 예상 판매대수가 최대 2억대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중국수요가 매우 강할 것으로 기대했다.

애플은 10일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본사에서 미디어초청행사를 개최한다. 애널리스트들은 5.8인치 화면의 '아이폰11프로', 6.5인치 화면의 '아이폰11프로 맥스', 저가격대인 6.1인치 '아이폰11R'의 3기종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했다.

애널리스트들은 교체매입에 따른 판매대수가 앞으로 1년간 약 1억8000만대를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이중 중국에서의 판매가 6000만~7000만대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전세계에 보급된 아이폰 대수는 약 9억대정도다. 교체시기에 맞은 아이폰6와 그 이전의 구모델은 2억대로 달할 것으로 보인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애널리스트는 "애플로서는 10월부터 시작되는 2020년 회계연도는 교체수요가, 2021년 회계연도는 5세대(G)의 해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