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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지수 잘나가다 막판 휘청, 미중 무역협상 대타협 중국 미국산 대두 대량 매입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

기사입력 : 2019-09-10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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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지수 잘나가다 막판 휘청, 미중 무역협상 대타협 중국 미국산 대두 대량 매입
[뉴욕증시] 다우지수 잘나가다 막판 휘청, 미중 무역협상 대타협 중국 미국산 대두 대량 매입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가 잘나가다가 막판에 제동이 걸렸다.

미국 연준이 금리인하를 단행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다우지수는 물론 나스닥지수 S&P 500 지수등이 막판 하락했다

일본 도쿄증시 닛케이지수 중국증시 상하이지수 중국위안화 환율 일본엔화 환율는 혼조양상이다.

잠시후 열릴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환율와 국제유가 국제금값등이 주목된다.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 실시간 지수
Stock Market Overview
Index Value Change Net / %
NASDAQ 8077.55 -25.52 ▼ 0.31%
NASDAQ-100 (NDX) 7821.92 -30.62 ▼ 0.39%
Pre-Market (NDX) 7878.37 25.83 ▲ 0.33%
After Hours (NDX) 7855.45 2.91 ▲ 0.04%
다우지수 DJIA 26830.11 32.65 ▲ 0.12%
S&P 500 지수 2976.53 -2.18 ▼ 0.07%
Russell 2000 1522.98 17.82 ▲ 1.18%
Data as of Sep 9, 2019 | 3:33PM

이날 뉴욕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진전 기대 등으로 상승 출발했다.

중국이 화웨이에 대한 제재 완화와 오는 10월 1일로 예정된 중국 제품에 대한 관세율 인상 유예 등을 조건으로 미국 농산물 구매를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보도가 나오면서 미중 무역협상 타결에 대한 기대가 증폭됐다.

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이날 미국과 중국이 기술 탈취 문제 관련 이행 방안에 대해 "개념적으로 동의했다(conceptual agreement)"고 언급하기도 했다.

므누신 장관은 또 중국이 무역 대화를 지속하는 것은 선의의 신호라고도 말했다.

중국 인민은행이 지난주 전격적으로 지급준비율(지준율)을 인하하며 경기 부양에 나선 점도 투자 심리를 지지하는 요인이다.

이번 주 예정된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 회의에서도 예금금리 인하 등 부양책이 도입될 것이란 기대가 크다. 일각에서는 ECB가 양적완화(QE) 정책을 다시 도입할 것이란 전망도 하고 있다.

유럽 최대 경제국 독일의 경제 지표도 양호하게 나오며 경기 침체 우려를 다소 완화했다.

유럽 증시는 혼조다. 범유럽지수인 Stoxx 600지수는 0.2% 내렸다.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이달 25bp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은 91.2%, 동결 가능성은 8.8%로 나타났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 김재희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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