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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산역에 역세권 청년주택 252세대 들어선다… 2021년 6월 입주 시작

서울시, 건축심의·허가 후 12월 착공

지원선 기자

기사입력 : 2019-09-0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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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5호선 발산역 부근에 2021년 역세권 청년주택 252세대가 들어선다.

4일 시에 따르면 발산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지하 2층, 지상 14층으로 공공임대 53세대, 민간임대 199세대 등 252세대 규모로 건립된다. 단독형 210세대와 신혼부부형 42세대다.

발산역 청년주택은 지하 1·2층은 주차장, 지상 1·2층은 근린생활시설, 지상 3∼14층은 주택으로 구성된다. 지상 2층에는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주차장은 연면적 1만1725.58㎡ 건물에 101개 면을 설치하는데, 주차면 10%는 나눔카 전용이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만 19∼39세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우선 순위를 적용해 역세권에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임대료는 공공임대주택 53세대의 경우 주변시세의 30%, 민간임대로 공급하는 199세대의 경우 주변시세의 85~95% 수준으로 책정됐다.

시는 건축심의와 허가를 거쳐 올 12월 착공한다. 입주자 모집공고는 2021년 1월에 이뤄진다. 입주는 2021년 6월 시작된다.

시 관계자는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청년들에게 교통이 양호한 역세권에 주변시세 보다 저렴한 양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게 돼 청년들의 주거난 해소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원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resident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