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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뉴스브리핑7] 조국 딸 논문 논란 일파만파… 다우지수 173포인트 하락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기사입력 : 2019-08-21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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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뉴시스
1. 조국 딸 고교생 때 논문 제1저자로 등재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씨가 고교 시절 한 의과대학 연구소에서 2주가량 인턴을 한 뒤 해당 연구소 논문의 제1저자로 등재된 사실이 밝혀져 파문이 커지고 있다.

조 씨는 공주대 생명공학연구소에서도 단기 인턴 활동을 했는데, 인턴 면접을 본 교수는 조 후보자의 아내와 대학 시절 같은 동아리 친구로 알려졌다.

20일 조 후보자 등에 따르면 딸 조 씨는 한영외고 유학반 재학 중이던 2008년 충남 천안시의 단국대 의대 의과학연구소에서 2주가량 인턴을 했다.

이후 조 씨는 2008년 12월 대한병리학회에 제출된 '출산 전후 허혈성 저산소뇌병증(HIE)에서 혈관내피 산화질소 합성효소 유전자의 다형성' 영어논문의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2.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 국채금리가 다시 반락한 영향으로 하락했다.

20일(이하 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3.35포인트(0.66%) 하락한 25,962.4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3.14포인트(0.79%) 내린 2,900.5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54.25포인트(0.68%) 하락한 7,948.56에 장을 마감했다.

3. 전국 흐리고 빗방울

21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빗방울이 떨어지는 가운데도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일부 지역에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경남해안은 오전 9시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남부지방과 충청도, 제주도에는 낮 12시부터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울러 "강원남부에는 오후 6시부터 9시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서울과 경기도 및 강원영서에는 낮 12시부터 자정 사이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관측했다.

비는 산발적으로 내리면서 내일 오후에야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4. 퀄컴·LG전자 특허 사용계약 합의

통신칩 제조업체 퀄컴이 LG전자와 새로운 특허 사용계약에 합의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LG전자는 앞으로 5년간 3세대, 4세대,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을 적용한 무선기기를 개발하고 판매할 수 있게 됐다고 퀄컴은 밝혔다.

이번 합의의 금전적 요건들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퀄컴은 이번 계약이 기존의 글로벌 특허 사용조건과 부합하며 LG로부터 로열티를 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5. 이석기 간첩 명예훼손 조선일보 상대 소송 패소 확정

이석기(57) 전 통합진보당 의원이 간첩 활동 했다고 보도한 언론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지만,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대법원 2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최근 이 전 의원이 TV조선과 조선일보 등 9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TV조선과 조선일보 등은 2013년 9월 초 내란선동 혐의 등으로 구속된 이 전 의원을 두고 '북한을 위해 간첩 활동을 한 것으로 봐야 한다', '이 전 의원이 아들에게 주체사상을 철저히 공부하라고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등 내용을 보도했다.

6. 국방위, 지소미아·호르무즈 파병 논의

국회 국방위원회는 21일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고 2018년도 국방부 등 결산안을 상정해 심사에 돌입한다.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 개정안 등 30여건의 법안도 처리한다.

이날 국방위에서는 연장 여부 결정 시한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과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 방위비 분담금 문제 등도 논의 테이블에 오를 전망이다.

7. 제임스 본드 25번째 시리즈 제목은 '노 타임 투 다이'

첩보 스파이물 007 제임스 본드 25번째 시리즈의 제목이 '노 타임 투 다이'(No time to die)로 정해졌다고 CNN엔터테인먼트와 할리우드 매체 데드라인이 20일(현지시간) 전했다.

제작배급사 MGM은 내년 4월 3일 영국, 4월 8일 미국 스크린에서 개봉한다고 밝혔다.

미국 내 배급은 유나이티드 아티스츠, 해외 배급은 유니버설 픽처스 인터내셔널이 각각 맡았다.

새 시리즈에서도 본드 역은 대니얼 크레이그가 맡는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이태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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