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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이어 북한 방사능 문제는 왜?... 우라늄광산 주민들 대장암 폐암 등 암과 불치병에 시달려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19-08-21 05:07

구글 캡쳐이미지 확대보기
구글 캡쳐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으로 각국에서 도쿄올림픽 참가 여부가 뜨거운 감자고 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 방사능이 21일 포털에서 관심이다.

북한은 핵실험 중단이후에도 우라늄 공장은 방사능 폐기물을 동해 바다로 흘려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 북미협상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7차 핵실험여부도 초미의 관심사이다. 북한이 최대의 압박을 가하기 위해 핵심험 카드도 쓸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은 북한 평안남도 순천시 우라늄광산지역 주민들이 평산 우라늄 광산 주변 강변이 우라늄 공장에서 나온 폐기물로 대장암 폐암 등 암을 비롯해 불치병에 시달리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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