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젊은피가 적절히 섞여 있어 조화를 이루는 좋은 팀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후 프리미어리그 두 번째 경기를 앞둔 아론 완-비사카가 승리를 다짐했다.
영국의 대중지 '가디언'은 18일(한국시간) 완-비사카지난 12일 첼시와 첫 경기에 선발로 나서 맹활약으로 4-0 승리에 기여했다고 보도 했다.
20대 초반의 젊은피인 완-비사카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원하는 팀 재건에 적격인 자원중 한명으로 큰 기대를 걸고 있다.
20일 울버햄턴과 2라운드도 선발 출전을 기대한다.
그는 “팀의 젊은 자원 중 한명이다. 승리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