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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슈퍼리치의 저택(37)] 마이클 잭슨 1억달러 저택 '네버랜드 랜치' 매각 후 '시카모어 밸리 랜치'로 이름 변경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기사입력 : 2019-08-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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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팝 황제 마이클 잭슨이 생전에 소유했던 네버랜드 랜치 전경. 사진=AP/뉴시스
미국 팝 황제 고(故) 마이클 잭슨(1958년~2009년)의 1억 달러 상당 저택 네버랜치가 매각됐다.

미국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네버랜드 랜치로 불린 마이클 잭슨의 캘리포니아 저택이 매각됐으며 '시카모어 밸리랜치'로 이름을 변경했다고 전했다.

마이클 잭슨이 생전 피터 팬의 네버랜드에서 따온 내버랜드 랜치로 불린 이 저택은 지난 7월 거래 후 새로운 소유자가 시카모어 랜치밸리로 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5년 1억 달러(약 1211억 원)에 달하는 거금을 요구했던 네버랜드 랜치는 무려 6700만 달러(약 811억 원)가 인하된 3300만 달러(약 400억 원)에 거래됐다.

미국의 다수 부동산 매체에 따르면 새로운 소유자는 인프라와 조경을 업그레이드 했지만 기차 트랙, 3채의 게스트 하우스, 4에이커(약 4896평)의 수영장, 화단 속에 묻힌 거대한 야외 시계 등은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네버랜드 랜치 본관은 1만2000평방피트(약 337평)에 달하며 6개의 침실과 9개의 욕실이 있다. 또 2개의 욕조가 있는 2층 마스터 스위트룸과 전용 로프트가 있다.

그밖에 테니스 코트, 수영장, 야외 수영장이 딸린 야외 엔터테인먼트 공간과 그릴 스테이션 등이 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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