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의 한 해안가에 쟁반을 주문하는 손님들은 가득하지만 한범 먹으려면 15분정도는 줄서 기다려야 한다.
손님들이 좋하는 채소는 텃밭에서 직접 정성껏 길러냈다.
이정석 사장은 "매일 쟁반회를 준비하는데 몸이 피곤하지만 손님들이 맛있게 먹는 걸 보면 피로가 사라진다'고 말했다.
서민갑부 이정석 씨가 부동산 등 모은 자산은 50억 원에 달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19-08-17 18:43
온기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