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닫기

[글로벌-Biz 24] 대만, 내년 국방예산 13조8,400억 원 전년대비 5.2% 증액…장비국산화 주력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기사입력 : 2019-08-16 16:21

공유 0
center
타이베이 국제항공우주산업 및 국방공업전에 전시된 국산 고등훈련기 모형.


대만의 2020년도 중앙정부 예산안이 15일 행정원 원회(각료회의)에서 결정됐다. 국방부소관 예산은 전년대비 약 5.2% 늘어난 3,580억 대만달러(약 13조8,402억8,000만 원)으로 군용기, 군함의 국산화에 218억 달러(약 8,427억8,800만 원)이 할당된다.

행정원 주계총처(主計総処·통계청)에 따르면 국방부 소관예산 중 군사투자비는 960억 달러(약 3조7,113억 6,000만 원)으로 여기에는 군용기 국산화 64억 달러(약 2,474억2,400만 원)과 군함 국산화 154억 위안(약 5,953억6,400만 원)이 포함됐다.

2020년도의 세출·입에 예산은 모두 2조1,022억 달러(약 81조2,929억3,333만 원)을 편성했다. 적자예산이 되지 않았던 것은 1999년도(1998년 7월~99년 6월)이후 21년 만이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데스크)ggs077@g-enews.com



많이 본 아시아 뉴스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