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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전년동기 대비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남지완 기자

기사입력 : 2019-08-1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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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의 2019년 상반기 연결기준, 별도기준 실적 이미지. 사진=동국제강
동국제강이 2019년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당기순이익 206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전분기 대비 2724%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 494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전분기 대비 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5% 증가(전분기 대비 64% 증가)한 792억 원을 기록하며 17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2019년 ‘상반기’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당기순이익이 21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 했으며 매출은 2조 8698억 원(전년 동기 대비 1% 감소), 영업이익은 1275억 원(전년 동기 대비 141% 증가)을 각각 기록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2019년 2분기 당기순이익은 201억 원을 기록해 전분기,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 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전분기 대비 9% 증가)한 1조 3431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18% 증가(전분기 대비 131% 증가)한 699억 원을 달성했다.

2019년 상반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은 151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 했고 매출은 2조5747억 원(전년 동기 대비 2% 감소), 영업이익은 1001억 원(전년 동기 대비 206% 증가)으로 흑자를 지속했다.

2분기 원가보전과 원가절감으로 영업 수익성이 회복된 것이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으로 이어졌다. 건설산업 성수기인 2분기 봉형강 부문은 판매 증가와 가격 안정화로 수익성 향상을 주도했다. 조선용 후판 판매 증가, 내진용 강재 및 라미나(lamina) 컬러강판 등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 등도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한편 브라질CSP제철소는 고가 슬래브 판매가 호조를 보여 2분기 127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 했고 월 25만t 수준의 생산을 지속하는 등 안정적인 경영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남지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ini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