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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늦지 않았다"...'늦캉스' 어디로 떠나볼까?

늦은 휴가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여행업계 이벤트‧프로모션 풍성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

기사입력 : 2019-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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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업계가 '늦캉스'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벌인다. 사진은 에버랜드 '타임 오디세이'의 모습. 사진=삼성물산
무더운 더위와 복잡한 인파를 피해 조금 늦게 휴가를 떠나는 '늦캉스'가 늘고 있다. 이를 위해 여행‧레저업계가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소개한다.

먼저 여행업계는 특가 판매 등 이벤트를 마련하고 고객을 기다리고 있다. 종합숙박·액티비티 예약 서비스 여기어때는 휘닉스 블루캐니언, 천안 오션파크 등을 파격적으로 할인하는 '워터파크 위클리 특가'와 늦캉스족을 위한 '48시간 핫딜' 이벤트를 운영 중이다. 또 매주 금요일에는 프리미엄 숙소를 초저가에 만날 수 있는 '블랙프라이데이'도 계속한다.

노랑풍선은 최소 출발인원이 충족되지 않으면 취소될 수 있는 패키지여행의 불편함을 없애 예약하면 100% 출발하는 상품을 모아 '늦캉스 기획전'을 마련했다. 국내를 비롯해 유럽·중국·동남아시아 등 전 세계 곳곳으로 떠나는 여행을 만끽할 수 있다.

참좋은여행도 '빠르진 않지만, 늦지도 않았습니다'를 주제로 유럽과 미주, 남태평양 등 늦캉스를 위한 상품을 준비했다. 이 상품들은 전 일정 1급 호텔 숙박을 기본으로 각종 선택 관광을 포함하고 있으며 예약 때 현지에서 이용 가능한 할인 쿠폰 등도 제공한다.

특급호텔에서도 늦캉스를 즐길 수 있다. 롯데호텔제주에서는 '가을, 쉼을 물들이다' 프로모션이 고객을 기다린다. 이 프로모션은 디럭스 가든 룸에서의 숙박과 조식 2인, 박당 풍차라운지 2인 이용 혜택과 가을 한정판 컬러링북 1개 등을 포함한다. 호텔 인스타그램에서는 컬러링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3종의 패키지 상품을 마련했다. 비스타아트(VISTART) 전시를 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스페셜 객실 패키지 '비스타아트'와 건강관리 설루션을 받을 수 있는 '웰니스 패키지' 그리고 반려동물과 함께 편안한 투숙이 가능한 '오 마이 펫(Oh! My Pet)' 패키지 등이 있다.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9월 추석 연휴와 10월 징검다리 연휴를 앞두고 3박 연속 예약 때 1박은 무료로 제공하는 '스테이 3 페이 2(Stay 3 Pay 2)' 캠페인으로 늦캉스족을 맞이한다.

이와 함께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는 시원하고, 오싹하고, 환상적인 '3색 바캉스 코스'를 마련했다. 캐리비안 베이를 이용하면 오후에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1+1 특별 이벤트'가 시원함을 선사하고 극강 공포체험 호러메이즈는 늦더위를 날리기에 제격이다. 여기에 일루미네이션 판타지 '타임 오디세이'와 '장미성 뮤직 라이팅쇼' 등은 환상적인 밤을 선사한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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