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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삼성, 지구적 문제 해결 유엔 지원 활동 나선다

갤노트10, 앱 탑재, 액세서리 판매 통해 지원 펼쳐

김환용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khy0311@g-enews.com

기사입력 : 2019-08-1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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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국제연합 산하기구인 UNDP와 협력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
삼성전자는 국제연합(UN) 산하기구인 'UN개발계획'(UNDP)과 협력해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한다.

삼성전자는 최근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삼성갤럭시 언팩(신제품 공개행사) 2019'에서 하반기 전략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을 공개하고, 기본탑재 애플리케이션(앱) 중 하나로 '삼성글로벌 목표'(Samsung Global Goals)를 소개했다.

갤럭시 사용자들은 이 앱을 통해 19개 언어로 UNDP의 17개 지속가능개발목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앱에서 UNDP에 직접 기부도 할 수 있다.

또 삼성전자는 사용자들이 앱의 배너 광고를 확인할 때마다 발생하는 광고 수익도 사용자들이 직접 특정 목표 지원에 사용할 수 있게 했다.

UNDP는 불평등·교육·기후·환경저하 등을 오늘날 전 지구적 차원의 17개 당면 문제로 규정하고 2030년까지 해결을 목표로 글로벌 리더들과 협력하고 있다.

'삼성 글로벌 목표' 앱은 갤럭시노트10에 기본 탑재되며 갤럭시S10 등 몇몇 갤럭시 스마트폰에서도 오는 23일부터 다운로드할 수있다.

삼성전자와 UNDP는 함께 갤럭시노트10 스페셜 에디션 스마트폰 케이스와 무선 충전기를 출시해 액세서리 판매 수익금 일부를 UNDP의 '글로벌 목표' 프로그램에 지원하기로 했다. 스페셜 액세서리는 8월말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출시될 예정이다.


김환용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khy0311@g-enews.com

김환용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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