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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촌·구의·중곡동에 '역세권 청년주택' 645세대 들어선다

서울시 역세권청년주택 수권분과위, 3개 지역 도시관리계획안 가결

지원선 기자

기사입력 : 2019-08-0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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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게 사용하도록 설계된 가변형 방 구조. 사진=오은서기자
서울 등촌동과 구의동, 중곡동에 역세권 청년주택 645세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달 31일 제7차 역세권 청년주택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3개 지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의 도시관리계획안을 이 같이 가결했다고 1일 밝혔다.

역세권 청년주택 규모를 지역별로 보면 강서구 등촌동 671-1번지 인근 부지 1785.4㎡에 252세대, 광진구 구의동 245-11번지 인근 812.6㎡에 95세대를 짓는 사업은 조건부 가결됐다. 광진구 중곡동 637-5번지 일원 1651㎡에 298세대를 짓는 사업은 수정 가결됐다.

이번 역세권 청년주택이 수권분과위원회 심의 결과 가결됨에 따라 향후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이 고시되면 관할 구청에서는 건축허가 관련 절차를 밟게 된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층이 대상이다.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과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사업자가 대중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에 주거면적 100%를 임대주택(공공·민간)으로 지어 청년층에게 우선 공급한다.


지원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resident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