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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분당서울대병원과 '광역학 치료' 공동연구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

기사입력 : 2019-07-2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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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광역학 치료 공동연구를 시작한다. 이양구동성제약 대표(오른쪽)와 오창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연구부원장이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동성제약
동성제약(대표 이양구)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광역학 치료 공동연구에 나선다.

양측은 지난 23일 '광역학 치료를 이용한 치료법과 진단기술의 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광역학 치료는 포르피린 계통과 클로린 계통의 광과민성 물질이 암세포에 선택적으로 축적되는 성질을 이용한 암 치료법이다. 현재 동성제약은 2세대 광과민제인 '포토론'을 개발 중이다.

또 이번 협약으로 분당서울대병원과 공동연구를 추진, 포토론을 활용한 광역학 치료법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흉강경을 이용한 폐암과 뇌종양 등의 광역학 치료를 연구하게 된다.

이양구 동성제약 대표는 "분당서울대병원과 공동연구를 바탕으로 많은 암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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