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서 연일 대박을 터뜨리고 있는 조성아 물분크림이 24일 또 포털을 달구고 있다.
조성아 물분크림은 61종 보습 관련 성분이 함유돼 피부수분을 완벽히 충전 해주며 최대 38시간까지 살구같은 싱싱한 피부를 유지해 준다.
물분 크림 7X는 안색 크림의 창시자 조성아가 2016년 선보인 물분 크림의 최신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물분 크림은 촉촉한 '물'과 보송한 '분'의 좋은 것만 모아 놓았다. 물분 크림을 사용하고 있는 여성들은 "건조한 피부도 바르면 쉽게 스며드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동남아을 중심으로 큰 호평을 받은후 국내 소비자들의 판매 요청이 잇따라 역론칭한 제품이다.
조성아 물분크림은 병풀 추출물 등 피부 보호 성분 6종이 외부 환경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