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지연은 인스타그램에 “덥다..머리말리면서 또 땀나. #오늘 #지금 #그냥 #더워 #잠깐휴식 #무념무상 #이상한날 #뭘까 #생각”이라는 제목의 글에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김지연은 ‘대왕의 길’. ‘카이스트’, 영화 ‘서울’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 선굵은 연기를 보여줬다.
누리꾼들은 “노란머리 늘어 뜨린 모습 브룩쉴즈 같다” “세월이 흘러도 미모는 여전” “미모에 자신감 있는 표정” “긴머리 모습 배지현보다 굿” 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