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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차이잉원 총통 美순방 동행 정보기관 직원, 2억4500만원어치 담배 밀수 시도

김지균 기자

기사입력 : 2019-07-23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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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잉원 대만 총통이 순방지인 미국에서 교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고 있다.
대만 차이잉원 총통의 미국 순방을 동행한 정보기관 직원이 645만 대만달러(약 2억4500만 원) 상당의 담배를 밀수하려다 적발되어 조사를 받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일본 시사통신에 따르면 차이잉원 총통 일행은 미국 순방을 마치고 22일 오후 전용기 편으로 대만에 돌아왔다.

차이잉원 총통은 순방 동행 직원이 담배 밀수를 한 사실을 알고 크게 분노했으며 관계 당국에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

당국은 직원이 밀수하려던 9800보루, 약 645만 대만 달러(약 2억4500만원) 상당의 담배를 압수하고, 밀수시도의 경위와 목적 등을 조사하고 있다.

대만은 담배의 국내 반입을 1보루로 제한하고 있다.


김지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ienn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