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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뉴스브리핑7] “일본은 사죄하라” 기습 시위 청년들 석방… 오늘 대서 전국서 열대야 현상

이태준 기자

기사입력 : 2019-07-23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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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충북 충주시민단체연합 회원들이 롯데마트 충주점 앞에서 일본 제품 불매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뉴시스

1. 일본 수출규제로 일본제품 불매운동 전국 확산


일본 수출규제로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 일본총영사관 마당에서 “일본은 사죄하라”며 기습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체포된 청년들이 약 8시간 만에 석방됐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22일 오후 10시20분께 일본영사관에서 기습시위를 벌이다 체포된 대학생 6명(남2, 여4)과 이들의 연행을 막은 남성 1명 등 총 7명을 석방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이 혐의 일부를 시인해 석방했다고 설명했다.

2.폭염 이어지고 전국서 열대야 현상

장마 이후 가장 무덥다는 대서(大暑)인 23일에는 폭염이 이어지고 열대야가 전국에서 나타나겠다.

열대야는 당일 오후 6시1분부터 이튿날 오전 9시 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을 말한다.

기상청은 이날 "폭염특보가 발효된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은 낮 기온이 33도 이상, 그밖의 내륙도 31도 이상 오르면서 덥겠다"며 "밤부터 전국 대부분에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다"고 예보했다.

3. 뉴욕증시 3대 지수 소폭 상승 마감

뉴욕증시는 3대 지수가 모두 소폭 상승하며 마감했다. 22일(이하 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70포인트(0.07%) 상승한 27,171.9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8.42포인트(0.28%) 오른 2,985.03에,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7.65포인트(0.71%) 상승한 8,204.14에 장을 마감했다.

4. 존 볼턴 방한 한일 갈등 중재 여부 주목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하는 볼턴 보좌관이 23일 오후 오산 공군기지를 통해 입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볼턴 보좌관은 24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 정경두 국방부 장관을 잇달아 만난다.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인한 한일 갈등이 악화하는 가운데 이뤄지는 것이어서 그의 역할이 주목된다.

5.트럼프 “북한과 긍정적 서신 왕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최근에 북한 측과 매우 긍정적인 '서신 왕래'(correspondence)가 있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임란 칸 파키스탄 총리와 회담에 들어가기에 앞서 이같이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6. 문 대통령,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단 청와대 초청 오찬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한다. 지난 5월8일 이인영 원내대표가 당선된 지 두 달여 만이다.

이번 오찬은 신임 원내대표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회 정상화를 당부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7.스포츠 주요일정

▲야구

[MLB]

-08:05 세인트루이스-피츠버그

-08:10 보스턴-탬파베이

-11:10 텍사스-시애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10:00 남자 평영 50m·여자 자유형 200m·남자 접영 200m·남자 자유형 800m 예선(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

-20:00 남자 자유형 200m·여자 자유형 1500m·남녀 배영 100m·여자 평영 100m 결승, 남자 평영 50m·여자 자유형 200m·남자 접영 200m 준결승(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