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원준이 21일 포털을 달구고 있다.
김원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부모되기 보고싶다 사랑해 옌블리’등 제목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속 김원준은 등산복을 입고 아름다운 산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누리꾼들은 “요즘은 방송도 잘 안나오는데 뭘로 먹고 살지” “결혼 생활 행복하냐” “부인이 법조인이라고했지” “부인한테 잡혀 산다고 하던데 사실인가”등 반응을 보였다.
김원준은 올해 47세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