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때린 표정 박진주 의도적?... “옆에 눈만 보이는 남자 누구? 박보검 같네”

미모의 영화배우 박진주가 오랜만에 팬들에 근황을 전했다.
박진주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랜만랜만 오랜만에’라는 글과 함께 깜찍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속에서 박진주는 커피를 마시며 멍때리는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집중해서 마셔라” “옆에 눈만 보이는 남자 누구? 박보검 같네”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