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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전국 평균 ℓ당 0.7원 내린 1천490.4원

권진안 기자

기사입력 : 2019-07-2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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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휘발유 가격이 내려가고 있지만 하락폭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 주간 단위 전국 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판매가격은 ℓ당 0.7원 내린 1천490.4원이었다.

지난달 넷째 주 전주 대비 ℓ당 11.3원, 이달 첫째 주 5.5원, 지난주 4.6원, 이번 주엔 0원대로 하락폭이 줄었다.

서울 지역 휘발유 가격은 지난주와 같은 ℓ당 1천584.9원이었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ℓ당 1천461.0원으로 전주보다 1.0원 내렸다.

전국 주유소 경유 가격도 ℓ당 1천351.7원으로 전주 대비 1.5원 내리는 데 그쳤다.

액화석유가스(LPG) 차 연료인 자동차용 부탄 판매가격도 ℓ당 795.7원으로 전주보다 1.1원 내렸다.

한국이 주로 수입하는 두바이유는 배럴당 63.8달러로 전주 대비 0.6원 하락했다.


권진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