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글로벌이코노믹 로고 검색
검색버튼

영화 '변강쇠'서 파격 정사신 배우 김애경?... 원조 브라운관 신스틸러로 불려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19-07-17 20:07

배우 김애경이 17일 포털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김애경은 1968년 연극배우 첫 데뷔 이후 이듬해 1969년 MBC 1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젊은 시절, 스크린에서 주로 활약했으며 30이 넘은 나이에 비로소 브라운관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1990년 KBS1의 일일 연속극 서울 뚝배기에서 독특한 비음으로 "실례합니다~"라는 유행어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드라마 전반에서 개성있는 조연으로 얼굴을 알렸다. 원조 브라운관의 신스틸러로 불린다.

김애경은 1980년대 변강쇠 영화에도 출연 파격적인 정사신을 보여주기도 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혼다 신형 CR-V와 파일럿, 캠핑에 어울리는 차는?
운전 베터랑 아나운서들의 리뷰 대결 골프 GTI vs. TDI 승자는?
아우디에서 가장 빠른 전기차 RS e-트론 GT
아우디 e-tron GT vs. 아이오닉 5 N 비교할 수 있을까?
이번엔 더 무서운 차 끌고 나왔다! 벤츠 E 300 4MATIC AMG Line
국내 1, 2위 다투는 수입차, 벤츠 E와 BMW 5 전격 비교
숨은 진주 같은 차, 링컨 노틸러스 ... "여긴 자동차 극장인가?"
가장 현실적인 드림카, 벤츠 디 올-뉴 CLE 450 4MATIC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