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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스포츠톡톡] 후반기 쾌조의 스타트 류현진, 메이저리그 역사 새로 쓴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기사입력 : 2019-07-1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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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후반기 첫 등판에서도 쾌조의 스타트를 선보이며 메이저리그의 새 역사를 작성하고 있다.

류현진은 15일(한국 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공 94개를 던져 8피안타 1볼넷 6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시즌 평균자책은 1.73에서 1.78로 소폭 상승했지만, 퀄리티스타트를 신고했다.

앞서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선발 투수로 등판, 1이닝 동안 1안타만 내주며 깔끔하게 이닝을 마감했다. 아시아인 올스타전 선발 투수로는 1995년 일본 노모 히데오에 이어 두 번째다.

류현진은 올해 최고의 한해를 보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리그에서 유일하게 1점대의 평균 자책점을 기록하며 빼어난 실력을 뽐내고 있기 때문이다.

아직 섣부른 판단이긴 하지만 사이영상도 기대해볼하다는 게 메이저리그 전문가들의 예상이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노정용 부국장noj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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