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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인텔의 말썽꾼 이카르디, 스위스 프리시즌 캠프이탈 팀과 결별 임박한 듯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기사입력 : 2019-07-1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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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로 이카르디(사진)에게는 조만간 인텔을 탈퇴할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했다. 나폴리가 그에게 거액의 연봉을 제시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이카르디가 스위스에서 진행되던 팀 캠프에서 이탈하면서 퇴단이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인텔은 SNS에 기고한 성명에서 “이카르디는 밀라노로 돌아갔다. 클럽과 선수는 서로 이 결정에 동의했다. 이카르디는 계속 밀라노에서 프리시즌을 보내기로 했고 팀의 아시아투어에 대동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런 분위기로 볼 때 이 아르헨티나 공격수와 인텔의 이별은 거의 막바지에 온 듯하다. 이카르디의 캠프이탈은 그의 인텔 퇴단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카르디는 지난 시즌에도 유럽지역 소집멤버들과의 합류거부와 팀 내 화합을 해치는 행위 등으로 주장완장을 박탈당했다. 신임감독 안토니오 콘테도 그를 필요로 하지 않으며, 많은 미디어들은 이카르디의 대역은 로멜루 루카쿠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루카쿠는 밀라노로 돌아가 그의 장래가 해결되기를 고대하고 있는 것 같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데스크)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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