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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군사 24] 프랑스, 미국이어 위성방어 목적 우주사령부 창설 표명…명칭 ‘항공우주군’ 유력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기사입력 : 2019-07-1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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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사진)은 13일(현지시간) 우주방위전략을 담당하는 우주사령부를 9월 공군 내에 창설할 것을 표명했다. 향후 군편제의 개편을 통해 ‘항공우주군’이 된다고 한다. 마크롱은 파리 국방부에서 행한 연설에서 우주영역에서의 능력발전과 강화를 위해 우주담당 사령부를 창설하겠다고 말했다.

우주영역에서는 현대의 군사작전에 필수적인 인공위성을 방해하거나 파괴하는 무기개발 경쟁이 진행되고 있다. 마크롱은 “우리는 우주에 관한 지식이 깊어진 만큼 적극적인 수단을 포함해 인공위성의 방어를 굳건히 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트럼프 미 정권은 우주의 군사이용을 진행시키는 중국이나 러시아에 대항하기 위해 우주군의 창설을 추진하고 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도 6월 하순 국방장관이사회에서 포괄적인 우주정책을 책정하기로 합의했으며, 세계 각국에서 우주방위전략을 구체화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데스크)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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