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닫기

코스피 2080선 안착…미국 금리인하 기대 지속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기사입력 : 2019-07-12 17:46

공유 0
center
코스피는 12일 전거래일 대비 6.08포인트(0.29%) 상승한 2086.66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DB
코스피가 2080선 강세를 나타냈다.

코스피는 12일 전거래일 대비 6.08포인트(0.29%) 상승한 2086.66에 거래를 마쳤다.

사흘째 오름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팔자에 나섰다. 닷새만에 순매도로 그 규모는 49억 원으로 크지 않았다.

기관투자가도 137억 원을 동반매도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170억 원을 순매수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파월 연준 의장의 금리인하 검토에 다우지수가 사상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거래량은 3억9835만 주, 거래대금은 3조7145억 원을 기록했다.

상한가없이 460개 종목이 올랐다. 하한가없이 347개 종목이 내렸다.

89개 종목이 전날 가격이 유지된 채 종료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의 주가는 엇갈렸다.

주가의 경우 SK이노베이션이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세에 1.45% 상승마감했다.

전기차 배터리 관련주인 LG화학 1.03%, . 삼성SDI 3.03%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SK텔레콤 2.16%, KT&G 1.22% 등도 상승마감했다.

반면 셀트리온은 1.57% 하락했다. SK하이닉스 1.06%, LG생활건강 0.40%, 삼성화재 0.38% 등도 약세를 보였다. ;

내년 최저임금 인상률이 2.9%에 그치면서 편의점주와 택배주가 소폭 강세를 나타냈다.. 최저임금의 인상률이 시장의 예상보다 낮게 결정되면서 인건비부담이 줄어들며 투자심리가 회복됐기 때문이다.

주가의 경우 BGF리테일 1.04%, 한진 2.56%, CJ대한통운 0.74% 등이 상승마감했다.

이영곤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미국 연준의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다”며 “다만 추세적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2100선 이상에서 반등탄력은 다소 둔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연구원은 또 “연준의 방향성에 대한 이벤트 마무리됨에 따라 단기적으로 시장의 관심은 기업실적으로 이전될 것”이라며 “실적에 따른 종목별 주가의 차별화가 진행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최성해 차장bada@g-enews.com



많이 본 증권 뉴스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