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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폭스바겐, 역사의 한 페이지 넘기다

1938년 탄생한 비틀 생산 완전 중단…총 2150만대 판매

김지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ienns@g-enews.com

기사입력 : 2019-07-1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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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은 1938년 탄생한 '비틀'의 생산을 완전 중단하고 멕시코 공장에서 마지막 생산한 차는 폭스바겐 박물관에 소장키로 했다고 10일(현지 시간) 교도통신이 전했다 .

폭스바겐은 이날 소형차 '비틀'의 생산을 완전 종료했다고 발표했다. 나치 독일의 국민차 구상에 따라 1938년에 첫 차가 탄생한 이래 약 80년 만에 막을 내렸다.

멕시코 공장에서 생산된 마지막 한 대는 멕시코에 있는 폭스바겐 박물관에 소장된다.

비틀은 '벌레'를 의미한다. 비틀은 2150만대가 판매됐으며 특유의 둥근 차체는 세계에서 사랑을 받았다. 현행 모델은 '더 비틀'이라는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으며, 일본에서 올해 이 차도 판매를 종료할 예정이다.


김지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ienn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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