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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도요타, 태양광 패널 탑재한 PHV 프리우스 도로에서 실증 실험

하루 충전해 44.5Km 주행…내년 2월까지 데이터 모아 연비향상 도모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기사입력 : 2019-07-1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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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패널을 탑재한 도요타자동차의 PHV 프리우스.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태양광 패널을 탑재한 PHV(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프리우스를 도로에서 실험을 개시했다.

아시히(朝日) 등 일본언론들은 11일(현지시간) 도요타자동차가 태양광 패널을 탑재한 PHV 프리우스를 도로상에서 주행시키는 실증실험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도요타는 발전량과 차량탑재 전지에의 충전량에 대한 데이터를 모아 전동차의 연비향상에 도모할 방침이다.

프리우스 PHV의 지붕 등에 샤프사가 만든 발전효율이 높은 태양광 패널을 싣는다. 하루 종일 주차한 상태에서 자동차에 충전할 수 있는 전력으로 44.5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주행중에도 충전할 수 있는 시스템을 채용했다.

도요타는 이달 하순부터 내년 2월말까지 아이치(愛知)현 도요타(豊田)시와 도쿄(東京)도내 도로를 주행해 데이터를 모을 예정이다.

도요타는 지난 2017년부터 옵션으로 지붕에 태양광 패널을 탑재한 프리우스 PHV를 판매하고 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박경희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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