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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삼계탕 뚱뚱한 사람이 먹을 땐 닭껍질은 빼고 드세요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기사입력 : 2019-07-12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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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을 하루 앞둔 지난 11일 오전 대구 중구 달성동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별관에서 열린 ‘대성에너지(주)와 적십자가 함께하는 삼계탕 나눔' 행사에서 지역 어르신 120여 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다./뉴시스
초복, 중복, 말복을 삼복이라고 한다. 1년 중 가장 무더운 때이다. 오늘은 여름철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이다. 사람들은 더위를 이기는 방법으로 보양식을 찾는다.

복날 대표적으로 먹는 음식이 삼계탕과 보신탕이다. 이 밖에 기호에 따라 육개장, 장어구이, 민어, 추어탕, 설렁탕, 용봉탕, 전복죽, 흑염소 등을 먹는다.

특히 삼계탕은 몸 안에 기온을 내려가게 하는 효능이 있어 복날 대표적인 보양식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보양식이라고 해서 모든 사람에게 다 좋은 것은 아니다. 특히 고지혈증이나 몸이 뚱뚱한 사람은 삼계탕을 먹을 때도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닭 껍질과 국물은 빼고 먹는 게 좋다.

삼계탕은 한 끼에 900Kcal를 육박하는 데다 껍질에는 동물성 기름이 많기 때문이다.

국물에 들어있는 나트륨은 그 자체로도 좋지 않지만 비만과 당뇨 등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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