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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I, 냄새 줄인 하이브리드형 전자담배 '플룸테크' 선봬…15일 서울지역부터 판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

기사입력 : 2019-07-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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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I코리아가 냄새를 줄인 하이브리드형 전자담배 '플룸테크'를 출시했다. 사진=JTI코리아
JTI코리아가 냄새를 줄인 하이브리드형 전자담배 '플룸테크(PLOOM TECH)'를 국내에 출시했다.

플룸테크는 담배잎을 태우지 않고 증기가 캡슐 속의 담뱃잎을 통과하면서 담배를 간접 가열하는 원리를 이용한 전자담배다. 약 30℃의 가열 온도를 이용하는 '저온 가열' 기술을 적용해 냄새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담뱃재가 발생하지 않아 별도의 청소도 필요하지 않다. 여기에 캡슐 하나로 약 50 모금, 한 팩(5캡술)으로 250 모금을 필 수 있고 한 번 충전으로 한 팩 전체를 사용할 수 있다.

플룸테크 스타터 키트는 배터리와 USB 충전기, 어댑터로 구성된다. 플룸테크 전용 리필팩인 '메비우스 포 플룸테크' 한 갑에는 캡슐 5개와 카트리지 1개가 들어있으며 제품은 퍼플 쿨러, 그린 쿨러 그리고 브라운 리치 등 총 3종으로 출시된다.

JTI코리아는 15일 서울 일부 지역의 담배 소매점과 편의점 등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출시 기념으로 스타터키트와 마우스피스, 플룸테크를 수납할 수 있는 캐리케이스를 함께 담은 번들팩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호세 아마도르(Jose Amador) JTI 코리아 대표이사는 "플룸테크는 일반 궐련담배와 비교해 냄새 농도가 99% 줄어든 제품이다. 성인 흡연자들에게 최상의 전자담배 사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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