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닫기

[글로벌-Biz 24] 현대 투싼, 독일 '빌트 암 존탁' 선정 '올 최고의 수입 패밀리카' 영예

김환용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khy0311@g-enews.com

기사입력 : 2019-06-27 12:49

공유 0
center
현대자동차 투싼
독일의 유력 주간지 빌드 암 존탁(Bild am Sonntag)이 현대자동차의 소형 SUV 투싼을 '올해 최고의 수입 패밀리카(best family car of import 2019)'로 선정했다고 스페인 알메리아 지역매체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투싼은 다른 여러나라의 16개 경쟁차들을 따돌리고 승리했다.

빌드 암 존탁은 자체적으로 17대의 차종을 1차 선정했고 이어 독자들로 하여금 이 가운데 최종 후보 5개 차종을 고르게 했다.

빌드 암 존탁은 독자들 가운데 5가족을 뽑아 이들이 결선에 진출한 5개 차종을 독일 라우지츠링에 있는 데크라 테스트 센터에서 시승해 평가한 결과로 투싼을 올해 최고의 수입 패밀리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데크라 테스트 센터는 자동차 검사 및 인증분야의 세계 선도기업인 데크라가 운영하고 있다.

빌드 암 존탁측은 투싼이 여유 있는 공간느낌, 안전성, 휴대전화와의 연결성 등 여러 항목에서 독자 가족들을 만족시켰다며 특히 결선에 진출한 차종 가운데 5년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일한 차였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투싼은 독일에서 인기 있는 현대차 모델 가운데 하나다. 올들어 5월까지 1만1000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5월 한달 동안 판매량은 260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 증가했다.


김환용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khy0311@g-enews.com

김환용 편집위원



많이 본 산업 뉴스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