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4시 10분쯤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한 양 씨는 27일 새벽 0시 45분쯤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경찰은 양 씨를 상대로 외국인 재력가들과 유흥업소 종업원들이 술자리를 갖고 이후 부적절한 관계를 갔다는 의혹과 관련 양 씨가 개입여부 등을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팬들은 “도대체 실망이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나겠나” “재력가와 술자리이후는 뻔한 것” 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19-06-27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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