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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에 이상신호 생명 잃을수도... 부정맥 우수센터 삼성서울병원 우수한 치료성적 인정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19-06-27 05:56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부정맥 우수센터가 26일 포털에서 관심이다.

부정맥은 심각한 심장질환의 신호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또 환자가 인지할 수도 있고 인지하지 못할 수도 있다.

휴식 시의 성인의 정상 심박수는 분당 60~80회이며 분당 60~100회 까지를 정상 맥박이라고 한다. 부정맥은 심장 박동 수의 이상 혹은 율동의 이상을 의미하며, 심방과 심실 어디에서나 발생할 수 있다.

부정맥은 심박동수가 너무 빠른 빈맥과 너무 느린 서맥, 두 가지가 있습니다. 빈맥은 심방 혹은 심실에서 기원하며, 규칙적인 빈맥과 불규칙적인 빈맥으로 구분된다.

한편 삼성서울병원 심장센터 부정맥팀이 대한부정맥학회로부터 450례 이상 시행한 ‘하이브리드 부정맥 치료’가 안전성과 우수한 치료성적을 인정받았다.
이 치료법을 심방세동 진료지침에 추가했다. 심장은 하나의 리듬을 가지고 끊임없이 뛰는데 전기 전달체계에 변화·이상이 오면 정상 리듬이 깨져 버린다.

증상이 심하거나 자주 나타나면 인근 병원으로 즉시 가서 치료를 받아야 생명을 유지할수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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