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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자산 10억달러 이상 유니콘 톱10 중 1위 중국 바이트댄스 차지…750억달러 평가

차량공유업체 우버와 중국 디디추싱 2·3위…미국이 156개로 전체 절반 차지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기사입력 : 2019-06-2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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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위쪽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바이트댄스, 쥴 랩스, 디디츄싱, 스페이스X.
신생기업 중 자산가치 10억 달러 이상인 유니콘기업(unicorn) 1위는 중국의 바이트댄스(ByteDance)로 조사됐다.

24일(현지시간) 차이나데일리닷컴 등 외신들에 따르면 뉴욕에 본사를 둔 연구그룹 CB 인사이츠(Insights)가 지난해말 기준으로 발표한 조사결과 숏클립 동영상 플랫폼 틱톡을 운영하는 바이트댄스가 자산가치 750억 달러르 평가받으며 전세계 유니콘기업 톱10 중 1위에 등극했다. 2위에는 720억 달러로 평가된 우버가, 3위에는 560억 달러의 중국차량공유업체 디디추싱이 각각 차지했다.

뒤를 이어 글로벌 공유사무실 기업 위워크(WeWork)가 470억 달러로 4위에, 미국 액상전자담배업체 쥴 랩스(JUUL Labs)가 5위에 올랐다.

6위를 차지한 숙박공유 웹사이트 에어비앤비(Airbnb)는 290억 달러로, 7위 글로벌 온라인 결제회사 스트라이프(Stripe)는 230억 달러로 평가됐다.

8위에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미국 민간 우주탐사업체 스페이스X(190억 달러)가, 9위에는 에픽게임(Epic Games, 150억 달러)이, 1O위에는 싱가포르 차량공유업체 그랩택시(GrabTaxi, 140억 달러)가 각각 차지했다.

상위 10대 유니콘의 평가자산은 모두 3880억 달러에 달했으며 이들은 현재 유니콘기업들의 총가치의 대략 38%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은 여전히 가장 유니콘 기업을 보유한 국가였으며 그 숫자는 156개로 늘어나 전체의 47.9%나 됐으며 다음으로 중국 (94)과 영국(17)이 그 뒤를 이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박경희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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