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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워싱턴대학, 스마트 스피커 이용해 심장마비 감지 시스템 개발

김형근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hgkim54@g-enews.com

기사입력 : 2019-06-2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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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스피커로 연결된 인공지능 모니터 도구.
미국 워싱턴대학 연구자들은 사람을 만지지 않고 잠자고 있는 동안 심장마비 환자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새로운 도구를 개발했다.

구글 홈(Google Home)과 아마존 알렉사(Amazon Alexa), 또는 스마트폰과 스마트 스피커 같은 기기로 연결된 새로운 이 기술 장치는 심정지 호흡 소리를 감지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약 911개 사건을 통해 실질적으로 증명된 이 도구는 최대 6m 떨어진 곳에서 97% 정도 호흡이벤트를 감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 결과는 'Nature journal npj Digital Medicine'이라는 학술지 6월 19일자에 게재됐다.

"많은 사람들이 가정에 똑똑한 스피커를 가지고 있다. 우리가 개발한 이 장치는 이러한 스피커를 이용하면 놀라운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고 공동 저자인 쉬암 골라코타(Shyam Gollakota) 교수가 말했다.

그는 "이 장치는 침실을 지속적이고 수동적으로 모니터링해 인근에 있는 사람들에게 심폐 소생술을 제공하는 비공개 시스템을 요청할 수 있으며, 응답이 없으면 장치는 자동으로 911에 전화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김형근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hgkim54@g-enews.com

김형근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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