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글로벌이코노믹 로고 검색
검색버튼

처음에는 부인하지만 결국 탄로?... 양현석 성접대 의혹 싸이 그리고 되돌릴수 없는 행동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19-06-25 07:39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전 총괄 프로듀서.이미지 확대보기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전 총괄 프로듀서.
양현석(50)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의 ‘성접대 의혹’을 확인 중인 경찰이 국제스타 가수 싸이를 불러 조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16일부터 17일 새벽 3시까지 가수 싸이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사실 관계 확인을 조사를 벌였다.
경찰은 싸이 등에 대한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양 전 대표에 대한 소환 조사도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양 전 대표는 소속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23)가 연루된 마약 관련 혐의를 은폐하려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앞서 싸이는 언론에 양현석 전 대표의 동남아시아 재력가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자리에 같이 있은 것은 사실이나 양 대표와 먼저 자리를 떠났다며 연루설 강력 부인했다.

누리꾼들은 "처음에는 부인하지만 결국 탄로날것" "투자자 유치에 여성 동원 사실일 가능성 높아"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아우디에서 가장 빠른 전기차 RS e-트론 GT
아우디 e-tron GT vs. 아이오닉 5 N 비교할 수 있을까?
이번엔 더 무서운 차 끌고 나왔다! 벤츠 E 300 4MATIC AMG Line
국내 1, 2위 다투는 수입차, 벤츠 E와 BMW 5 전격 비교
숨은 진주 같은 차, 링컨 노틸러스 ... "여긴 자동차 극장인가?"
가장 현실적인 드림카, 벤츠 디 올-뉴 CLE 450 4MATIC
파격 변신한 8세대 BMW 5시리즈...520i M sport package, "엔트리 같지 않다"
모든 걸 다 가진 차 왜건..."볼보 V90 CC, 너 하나로 만족한다"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