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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삼성전자, 갤럭시R 새 라인 준비 중

갤럭시S와 갤럭시A 사이 틈새시장 공략

김환용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khy0311@g-enews.com

기사입력 : 2019-06-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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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기존 고급사양의 갤럭시S와 중가폰인 갤럭시A 사이의 틈새시장을 겨냥한 새 스마트폰 '갤럭시R' 라인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 매체인 ZNAJ는 24일(현지 시간) 기즈차이나(GizChina)를 인용해 삼성전자가 갤럭시R 라인의 첫 두 가지 모델을 선보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테스트를 받고 있는 두 모델은 큰 디스플레이와 트리플 후방 카메라가 특징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모델 중 하나는 차세대 네트워크인 5G를 지원하고 다른 하나는 5G를 지원하지 않고 독특한 카메라 장치를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갤럭시A 계열의 대표 제품이 될것으로 주목을 받아온 A90 스마트폰도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선 모델번호 SM-A908인 이 스마트폰이 A90이 아닌 갤럭시R 시리즈의 한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는 얘기가 돌고 있다.

이 스마트폰은 45W급의 고속 충전 기능과 5G 모뎀, 32메가픽셀 카메라를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5G 모뎀에는 스냅드래곤700 또는 855 프로세스가 장착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 스마트폰이 갤럭시R 라인의 두 모델 가운데 하나로 나올 경우 나머지 모델이 64메가픽셀의 더 나은 화질 카메라를 장착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김환용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khy0311@g-enews.com

김환용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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