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은 오 아나운서와 지난 2009년 결혼했으며 3년 만인 2012년 성격차이로 합의 이혼했다.일부 지인들은 “경제적인 문제 등 밝힐수 없는 문제가 있다”고 말했따.
강호동은 한 방송에서 이혼원인이 결벽증 때문이냐고 묻자 서장훈은 결벽증은 아니지만 “남들이 보면 불편해 할만큼 정리하는 습관은 있다”고 대답했다.누리꾼들은 “아이가 없던 것도 하나의 이유” “오아나운서처럼 예쁜 여자를두고 이혼”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