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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농진청과 손잡고 스마트팜 확산 '잰걸음'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

기사입력 : 2019-06-1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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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와 농촌진흥청이 17일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김경규 농촌진흥청장. 사진=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촌진흥청과 손잡고 농업 부문의 4차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스마트농업(스마트팜)' 확산에 힘쏟는다.

농어촌공사는 17일 전북 전주 농촌진흥청 본청에서 농촌진흥청과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스마트팜 성공 추진을 통해 청년농 일자리창출과 기존 농업인의 경영다각화를 적극 도모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스마트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온실생산 농산물의 수출 기반조성 ▲스마트 농업 인프라 구축 및 기술혁신 ▲해외 스마트팜 플랜트 수출 및 교육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인식 농어촌공사 사장은 "농업용수 기반시설에 강점을 갖춘 농어촌공사와 종자개량·재배기술에 강점을 갖춘 농진청의 협력으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면서 청년을 주역으로 한 스마트농업 확산에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같은 날 농림축산식품부는 대전 유성구 유성호텔에서 농업인, 스마트팜 창업보육생, 기업, 학계 등 100여 명이 참가한 '스마트팜 혁신밸리 워크숍'을 열고, 스마트팜 혁신밸리에 선정된 4개 지자체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전문가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워크숍은 농식품부가 스마트팜 혁신밸리 4곳을 최종 선정한 이후 처음 열린 행사로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스마트팜 집적화 ▲청년농 창업 ▲기술혁신 등 생산·교육·연구 기능이 집약된 융복합 클러스터로 전북 김제, 경북 상주, 전남 고흥, 경남 밀양 등이 지정돼 있다.

스마트팜 혁신밸리 4곳에는 오는 2022년까지 청년교육과 창업을 지원하는 창업보육센터, 임대형 스마트팜, 기술개발을 위한 실증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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